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상 휴가 논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상 휴가 논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기가 고공행진 중입니다. 첫 방송 시청률 0.9%를 시작으로 7회 방송 시청률 11.7%을 찍으며 남녀노소 나이 불문 엄청난 인기몰이 중인데요.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은 촬영을 마치고 종방연을 진행했습니다. 계속 해서 인기가 오르다보니 자연스레 포상휴가 이야기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금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시점에 한 매체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팀이 포상휴가를 위해 장소를 물색중이라는 기사가 냈는데요 .이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ENA 채널 관계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의 포상휴가는 아직 결정된바가 없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